이두희님이 대표로 계신 단체로 많이 알려진 멋쟁이사자처럼 9기에 선정되었다!
작년기준 15명 선발에 100명 지원했다고 했으니 올해도 그와 비슷하게 약 6:1 정도되지 않았을까..
프로젝트에 대한 욕심이 항상 있었던 터라 올 한해가 너무 기대된다.
또, 리액트나 다른 기술들을 맛보고 난 후 플러터만큼 쉽지는 않다는걸 깨닫고 많이 좌절했었는데,
멋사를 끝내고 나면 더 성장해있지 않을까!
올 한해가 끝날 때, 정말 후회없이 열심히 했다는 생각이 들었으면 좋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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